앞차 60대 운전자 1명 다쳐

23일 오전 경남 창녕군 계성면 중부내륙고속도로 계성고개 인근에서 창원 방면으로 운행하던 14t 화물차 2대가 추돌, 인근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제공]
23일 오전 경남 창녕군 계성면 중부내륙고속도로 계성고개 인근에서 창원 방면으로 운행하던 14t 화물차 2대가 추돌, 인근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23일 새벽 경남 창녕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화물차 2대가 추돌 사고를 일으켰다. 이 사고로 운전자 1명이 다치고, 사고 지점 인근이 정체를 빚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29분께 경남 창녕군 계성면 중부내륙고속도로 계성고개 인근에서 창원 방면으로 운행하던 14t 화물차 2대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앞차를 추돌한 화물차 운전자인 60대 남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여파로 차량 통행이 제한되면서 사고 지점에서 창녕 방면 2∼3㎞ 구간에서 정체도 빚어졌다.

사고 차량을 갓길로 옮겨 수습 작업을 벌인 경찰과 한국도로공사는 수습이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