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폐쇄·바리케이트치고 안내요원 배치.

동명항 외옹치항, 속초해수욕장 등 해변가 명소 폐쇄

형식적인 단속 NO

속초해변 일출(속초시 제공)
속초해변 일출(속초시 제공)

[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정부로 부터 연말 연시( 12월24~2021년1월3일) 전국 식당 5인이상 모임금지. 해맞이 명소 폐쇄와 관광객 밀집 지역(콘도.호텔)등에 대한 강력한 조치가 수반된 특별대책 추진 계획이 시달되자 속초시가 대응책 마련과 점검에 나섰다.

이미 만실인 콘도에 대한 숙박손님 계약 해지와 해돋이 명소인 속초해수욕장 폐쇄에 진입금지 가이드 라인을 치거나 차량통행을 막는 접근금지법이 시행된다. 호텔과 숙박시설은 수용인원 절반 수준으로 예약된다. 강릉시는 정동진을 비롯 경포, 주문진 ,안목, 강문, 연곡등 해변 6곳에 대해 전면 통제를 실시한다. 주차장을 차단하고 바리케이트와 출입금지 안내판, 안내요원을 배치한다.

속초시도 강릉시와 비슷한 수준에서 해돋이 명소를 폐쇄할 것으로 보인다. 속초시는 오는 31일 밤 10시부터 내년 1월1일 오전 9시까지 속초해수욕장, 외옹치항, 설악해맞이공원, 대포항, 청포해변,설악·금강해변, 동명항, 영금정, 장사항 출입을 전면 통제한다. 속초시는 형식적인 단속을 하지않고 직접 숙박시설을 점검하는 등 실질적인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김 시장은 “속초도 최대한 정부의 방침에 따라.전 직원을 투입, 방역 강화 대책을 수립해 만전을 기하겠습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