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사망자 수 32만명 육박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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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800만명 선을 넘어섰다.

21일(현지시간) CNN 방송은 미 존스홉킨스대학 집계 자료에 따르면 이날까지 총 1800만6061명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누적 사망자 수는 31만9190명에 이른다.

지난 1월 첫 확진자 발생 이후 900만명 선을 넘어서기까지 284일이 걸린데 비해, 900만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는 데는 52일밖에 걸리지 않았다.

코로나19로 인해 입원한 환자의 수도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추적프로젝트(CTP) 집계에 따르면 이날 현재 11만5351명이 코로나19로 입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11만4459명이 입원했던 지난 17일 기록을 넘어선 수치다.

미국에선 20일 연속 10만명 이상이 코로나19로 입원한 것으로도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