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 독도홍보관서 독도홍보대상 시상식 개최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독도는 지역,종교,정당을 초월해 함께 지켜야할 소중한 우리의 영토입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독도지킴이로 널리 알려진 (사)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가 20일 최고의 독도활동가들을 선정하는 ‘제7회 대한민국 독도홍보대상’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울릉군 후원으로 경기도 고양시 소재 독도홍보관에서 전날 열린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수상자와 주관단체인 본회 임원진들만 참석, 약식행사로 진행됐지만 그 뜨거운 열기를 모아 독도를 사랑하고 지키는데 다 같이 노력하자며 새로운 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특히 코로나19의 안전과 예방을 위해 시상식 시간을 자유롭게 선택하는 수상자 안전위주의 행사를 진행해 참석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길종성 독도사랑회 회장은 “독도활동가들에게 자긍심을 불어 넣고 열정적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14년 제1회 홍보대상을 제정해 지금까지 분야별 최고의 독도활동가 및 단체를 찾아 시상하고 있다"며 ”그동안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독도수호를 위해 애써오신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독도는 우리 땅 가수 정광태 울릉도(독도)홍보대사는 “독도수호는 국가사무로 정부를 대신해 활동을 하는데도 독도 단체들에 대해 정부의 관심이 없는 듯 해 아쉽다”며“정부의 적극적인 관심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지난 2002년 창립한 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는 2004년 건국처음 울릉도-독도수영종단을 성공했다. 이후2005년 독도는우리땅 노래비를 건립하고 전국첫 개인사비로 상설무료전시관인 독도홍보관을 개관해 운영하는 든 대한민국 최고의 독도단체로 평가받고 있다.
2020년 제 7회 대한민국 독도홍보대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문화체육부장관상=강석주세무사, △홍보대상=세기물산 김경민대표, △울릉군수표창=(주) 유디치과 협회, 한국기독글로벌학교 이준이양, △독도평화상=9사단 원사 추영준, △교육상=문화중학교 이병락교장, △수호상=동국대학교 길종구 교수, △봉사상=도시재생협의체 이경희대표, △문화상=진성영 갤리그라피작가, 김재선 사진작가 △공로상=독도사랑회 김재하 사무총장, △독도수호 특별공헌상=독도최종덕기념사업회 최은채사무국장, △사회공헌 특별상=(사)한국방송실연자권리협회 김기복 이사장, △청소년 부분=무원중학교 임하니양, 한국기독글로벌학교 이준이양.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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