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시 수익 창출 가능한 AI 솔루션 제공

슈피겐도 AI 활용 중장기 시너지효과 기대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슈피겐코리아(대표 김대영)가 인공지능(AI) 플랫폼을 제공하는 마이셀럽스에 35억원을 투자했다고 22일 밝혔다.

마이셀럽스는 자체 개발한 AI 솔루션인 MATS를 통해 파트너사의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서비스 자동화를 제공해주는 전문 기업이다. 아마존웹서비스로부터 즉시 수익 창출이 가능한 AI 솔루션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AI 부문 글로벌 베스트 케이스로 인정받기도 했다. 카카오페이지와 부킹닷컴 등 국내외 기업들과 제휴를 맺으며 사업을 확장해가고 있다.

최근에는 세포라, 호텔스컴바인 등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전 세계 30여국에 AI 서비스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마이셀럽스는 미국과 유럽 시장을 개척한 슈피겐코리아의 노하우를 수혈해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슈피겐코리아 관계자는 “마이셀럽스는 AI 기술을 통해 기업의 백오피스 업무 효율을 향상시키고 있다”며 “부킹닷컴과 세포라도 채택한 마이셀럽스의 AI 시스템을 통해 슈피겐코리아 역시 중장기적으로 시너지 효과는 내는 방안에 대해 검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