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최근 V커머스 플랫폼 ‘브잉’(ving)에서 리뷰어로 활동하고 있는 브잉 크리에이터가 2개월만에 500명을 돌파해 화제가 되고 있다.
브잉(ving)은 V커머스(Video Vommerce: 비디오 콘텐츠를 활용한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 유튜버들이 직접 제품을 사용해보고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만 리뷰영상으로 제작한다.
특히 브잉에서 리뷰 영상을 보다가 마음에 드는 제품일 경우 하단에 있는 구매버튼을 통해 바로 제품 구입도 가능하다. 이에 제품의 정보를 글이나 이미지보다 영상 리뷰를 선호하는 MZ세대(1980~2000년생 밀레니얼 세대+1995~2004년생 Z세대)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기존에 일정 광고비를 받고 제품을 홍보하는 콘텐츠와는 다르게 브잉(ving)은 유튜버들이 직접 사용해본 제품의 현실적인 리뷰에 재미까지 더해 후기 영상으로 제작하기 떄문에 소비자들의 신뢰도는 올라가고, 호기심을 자극해 구매욕구까지 불러 일으킨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브잉 유튜버들의 리뷰 영상은 기존 협찬광고 제작 방식과는 다르게 제작되는 점도 눈여겨 볼 만하다. 기존 협찬광고 가이드라인은 대부분 한 영상에 한 제품만 리뷰 하도록 요구하지만 브잉은 유튜버가 필요한 여러 제품을 협찬받아 사용해보고 구독자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만 리뷰 영상으로 제작한다. 또한 브잉에는 영상 자동연동 및 편집 기능이 있어 유튜버가 제품을 언급한 시간만 입력하면 유튜버가 별도로 리뷰 영사을 편집하는 수고와 비용을 줄여준다.
이 결과, 최근 브잉은 패션, 액세서리, 뷰티, 인테리어, 푸드, 전시 등 다양한 분야의 카테고리를 확장하는 동시에 200여개의 브랜드 입점도 마쳤으며, 단 2개월만에 브잉 리뷰어로 활동하는 유튜버가 500명을 넘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V커머스 브잉(ving)을 운영 중인 업체 크리에이터스 관계자는 “유튜버 리뷰어들이 직접 제품을 사용해본 후 실사용 리뷰를 남김으로써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 쇼핑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라며 “앞으로 더 많은 브잉 리뷰어가 활동하며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제품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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