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코스피지수가 9일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에 힘입어 2750선을 다시 돌파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2.37포인트(0.09%) 오른 2703.30으로 출발해 강세 흐름을 지속했다. 오후 들어서는 오름폭이 확대되더니 2750선을 돌파했다.
오후 3시 13분 현재 전장보다 53.82포인트(1.99%) 오른 2754.75를 기록, 지난 7일에 기록한 사상 최고치(2754.01)를 갈아치웠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1763억원, 2353억원어치 순매수하며 기록 경신을 뒷받침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외국인 매수가 집중된 대형주가 급등세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