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건축센터 연구기획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시는 서울도시건축센터 연구 기획 ‘돌봄이 필요한 도시, 영유아와 노유자시설’ 온라인 포럼을 오는 9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생애주기별 공간과 사회’를 주제로, 영유아와 노인을 대상으로 한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공공의 돌봄시설 운영 현황, 근거 법령, 정책 수립과 예산 편성 절차 등을 살펴본다.
포럼은 9일 오후 2시 도시공간개선단 유튜브 채널(youtube.com/c/서울시도시공간개선단)에서 생중계한다. 실시간 채팅방에 참여해 의견을 남길 수도 있다. 추후 녹화영상을 서울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린다.
김태형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장은 “아이를 키울 때가 되어서 영유아시설을 찾아보듯 부모님을 요양병원에 모실 때에야 비로소 노인시설에 대해 알게 된다. 생애주기로 접근할 때, 우리 도시의 공공시설이 삶에 더 밀접하게 다가온다”며 “정책 연구자와 건축가, 운영자가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었을 때 우리 도시의 공적 환경과 공공 건축의 통합적인 과정을 이해하게 된다. 이를 토대로 접근할 때 우리 도시의 공공시설에 대해 새로운 실험과 변화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