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민경 기자] SGC이테크건설(대표 이복영·안찬규)이 8일부터 거래 재개된다.

회사는 지난 9월29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삼광글라스, 군장에너지, 이테크건설 투자부문에 대한 합병 및 분할합병을 승인하고 지난 10월 29일부터 거래정지 상태였다.

회사측은 이번 분할합병을 통해 토건사업과 해외시장으로 확대중인 플랜트 사업을 중심으로 경쟁력 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안찬규 대표는 “우량한 SGC에너지의 신용을 활용한 건설사업의 수주경쟁력 강화와 이익률 개선이 크게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SGC이테크건설이 분할합병을 진행함에 따라 자본금과 발행주식수가 감소한 만큼 주주환원과 자본금 확충, 유동성 증대 등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를 위해 주식배당과 현금배당, 유,무상 증자 등 다양한 방안의 고민을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