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주역 티구안 3600만원대
아테온 4500만원대 연말 공략
폭스바겐코리아가 수입차 대중화 전략의 리더 ‘티구안’, 브랜드 대표 세단 ‘아테온’으로 2020년 성공적인 판매 가도를 달리고 있다.
8일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으로 1만대 클럽 가입 한 데 이어, 지난 11월 12일을 기준으로는 단일 차종으로 수입 SUV 최초 연간 판매 1만대를 돌파했다. 이와 함께 한국이 세계 3대 아테온 시장에 등극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지금까지 600만대 이상 판매된 폭스바겐 티구안은 국내에서도 2008년 7월 첫 출시 이래 5만5000대 이상 판매되었으며, 지금까지 22번의 월간 베스트셀링 모델에 등극한 독보적인 베스트셀러이다.
특히 올해 2020년형 티구안을 출시하며 전륜구동을 비롯해 사륜구동의 5인승 모델에서 7인승 모델인 티구안 올스페이스까지 이르는 총 4가지 트림을 제공하면서 고객층의 니즈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라인업을 다양화한 것이 티구안의 인기가 가속화된 주요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폭스바겐은 올해 들어 가장 큰 구매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마련해 티구안의 선전에 더욱 힘을 보태며 막판 굳히기에 들어갔다.
연말까지 최대 14%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이번 특별 프로모션은 티구안 2.0 TDI 프리미엄(권장소비자가 4300만원)‘을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이용 시 제공되는 14%, 700만원 이상의 할인 혜택이 적용돼 360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해진다. 현금 구입시에도 12% 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해당 프로모션은 연말까지 진행되나, 한정 수량인 만큼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예정이다.
폭스바겐 플래그십 세단 아테온은 지난 2018년 12월 첫 출시 이후 올해 10월까지 8,700대 가까이 판매되며 브랜드의 대표 베스트셀링 세단으로 자리잡았다. 개성 있는 패스트백 디자인 및 높은 실용성 등으로 한국 수입 세단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으며, 한국은 세계 3대 아테온 시장에 등극했다.
아테온도 다양한 혜택으로 4500만원대부터 구입 가능하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연말 한달 간 아테온에 대해 최대 17%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상위, 중간 트림인 4모션 프레스티지와 2.0TDI 프레스티지에 대해서는 11월 한달 간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를 이용하면 최대 17%의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여기에 개소세 인하분 반영 시 최대 1128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0 TDI 프리미엄 트림에 대해서는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이용 시 14%, 현금 구매 시 12%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여기에 개별소비세 인하분까지 더하면 4500만원 대부터 구입이 가능해 국산 프리미엄 세단과도 충분히 경쟁이 가능한 가격대를 갖추었다.
폭스바겐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가 최초로 적용된 아테온은 폭스바겐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세단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각 제조사들의 페스트벡 세단 디자인 트렌드를 이끄는 선봉장 역할을 하기도 했다. 이정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