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서울 중랑구 양원지구에 공급하는 ‘서울양원 S1블록 행복주택’ 924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행복주택은 청년·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과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의 임대료를 책정하고 대학생과 청년은 최대 6년, 신혼부부는 최대 10년, 고령자·주거급여수급자는 최대 20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특히 이번에 공급하는 ‘서울양원 S1블록 행복주택’은 일자리연계형 주택으로 전체 공급가구 924호 중 260호를 서울 중랑구에 거주하는 중소기업근로자나 서울 중랑구 소재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근로자인 청년계층, 신혼부부·한부모가족계층에게 우선공급한다.

서울양원 S1블록은 행복주택은 924호와 국민임대주택 192호, 영구임대주택 100호로 구성된 혼합단지다. 금회 입주자를 모집하는 행복주택 924호는 14A주택형 490호, 26A~A1주택형 96호(주거약자 80호 포함), 26B주택형 96호, 44주택형 242호로 구성된다.

단지는 양원역(경의중앙선)과 신내역(6호선, 경춘선)의 더블역세권으로 대중교통이 우수하며, 신내IC, 중랑IC, 북부간선도로 등과 인접한 쾌속교통망을 갖췄다.

홈플러스, 이마트, 코스트코와 서울시립북부병원, 서울의료원 등이 인접해 있고 중랑캠핑숲, 구릉산, 봉화산, 망우산, 나들이 근린공원이 가까워 웰빙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동원중, 송곡여중, 송곡고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지구 내 초등학교가 개교 예정이다. 수영장과 헬스장이 있는 망우청소년수련관, 양원숲속도서관 등도 가깝다.

단지 내 작은 도서관 시설과 독립된 보육시설, 경로당과 주민운동공간을 마련하고 동간거리에서 보행동선까지 합리적인 단지배치로 입주민의 주거 쾌적성을 높일 전망이다.

서울양원 S1블록 행복주택 접수 기간은 12월 14~18일이며 PC 및 모바일을 활용하여 LH청약센터 접속을 통해 비대면 청약접수만 가능하다.

행복주택 청약 희망자는 청약 전 LH청약센터 또는 마이홈포털의 ‘행복주택 자가진단’에서 계층별 소득·자산 등을 참고해 신청입주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