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모든 것이 변하고 있다. 경제 상황은 위축되고 기업들은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만으로는 더 이상 기존의 자리를 유지하기 어렵다. 이러한 상황에 더욱 절실한 것이 바로 혁신이다.

하지만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발 빠르게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이를 현실에 적용하는 일은 쉽지 않다.

이러한 측면에서 고객 가치에 집중한 비즈니스 모델로 경영혁신을 이룬 중소기업, ‘한다움건설’이 수상 소식을 전해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한다움건설은 지난 11월 25일,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가 개최한 ‘2020 중소기업경영혁신대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 3회째인 중소기업경영혁신대회는 경영혁신 유공자와 우수기업을 시상하고 혁신사례를 전파하는 행사로 특히 협회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나온 10년을 돌아보고 미래 10년을 위한 '비전 2030'도 제시했다.

2016년에 설립된 한다움건설은 중목구조의 대중화와 스마트한 건축 시스템을 통한 투명한 건축문화를 만들고자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힘쓰며 발 빠르게 성장해왔다.

기존의 건축 시장에서 가장 문제가 돼오던 건축회사와 고객 간의 신뢰성 부족, 부서와 현장간 소통 부족으로 인한 업무 효율 저하 등을 보완할 수 있는 자체 그룹웨어 개발, 맞춤견적서비스 구축, 스마트건축플래너 등을 통해 투명한 건축문화를 제시하고 업무 효율을 증대시키며 고객의 만족도까지 향상시켰다.

고객의 가치에 집중한 비즈니스 모델과 투명한 건축문화를 만든다는 비전 아래 경영혁신을 이룬 한다움건설 공강민 대표는 “한다움이라는 회사의 이름에 걸맞게 우리다움, 하나다움을 잘 실천해 앞으로도 끊임없이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는 아이디어와 새로운 도전을 통해 투명한 건축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