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서도 청년일자리와 장애인 일자리확대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2020 헤럴드 일자리대상’에서 ‘사회적 일자리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SK텔레콤은 사회적 취약계층 대상으로 자사의 강점인 ICT와 연계 복지 서비스 제공에 적극적이다. 이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경영 철학인 사회적 가치 창출의 일환이기 하다.
지난해말에는 사내 장애인 표준사업장 ‘행복한울’ 설립을 직접 고용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19년 10월 23명의 헬스키퍼를 시작으로 현재 중증장애인 51면, 경증장애인 1명, 비장애인 12명 등 총 64명 규모로 운영 중이다.
뿐만 아니라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적인 지원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청각 장애인 기사의 일자리 창출과 안전한 차량 운행을 지원하고 있다.
SK텔레콤이 소셜 벤처기업 코액터스와 손잡고 청각장애인 기사들의 일자리 창출과 안전한 차량 운행을 지원하는 사회적 가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K텔레콤은 소셜 벤처기업인 코액터스의 ‘고요한 M’ 서비스와 연계하는 사업을 지난 7월 발표했다. SK텔레콤은 운행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청각 장애인 전용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와 T케어 스마트워치를 연계해 ‘고요한 M’을 전 차량에 탑재했다.
또한 사회적 취약계층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청년 신규 인력 채용 확대하고 여성 일자리 확대에도 적극적이다.
SK텔레콤에 따르면 청년 신규 인력 중, 여성 비율 등 지속적인 확대 노력을 통해 2019년 여성 비율 45%에서 올해는 55%로 늘었다. 임신사실 확인 시 해당 구성원 단축근무를 지원하고 모성보호 패키지를 지급 여성인력에도 적극적이다.
남성 구성원도 배우자 출산 시 10일의 휴가를 사용할 수 있으며 본인의 필요시기에 따라서 출산 후 90일 이내에 개시하면 되며, 1회에 한하여 분할하여 사용도 가능하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해 구성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재택근무를 선제적으로 시행했으며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기회로 만드는 한 해가 되고 있다. 그 결과, 조직별로 각 업무특성을 고려한 근무방침 등 ‘Work Anywhere’ 제도를 수립하여 일하는 방식을 논의하고 운영 중에 있다.
이정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