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기술연구원은 3일부터 이틀 간 ‘2020 서울 빅데이터 포럼(2020 Seoul Big Data Forum)’을 서울디지털재단, 서울연구원, 서울시립대와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빅데이터 관련 세계적 석학인 얀-디어크 슈뫼커 교토대 교수, 콘스탄틴 콘토코스타 뉴욕대 교수가 기조연설자로 참석하며, 벤자민 하이데커(Benjamin Heydecker) 런던대 석좌교수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참석한다.

‘전염병 대응을 위한 도시 데이터사이언스’, ‘도시 위기 시대의 빅데이터의 가능성’ 등의 핵심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온라인 참가희망자는 서울빅데이터 포럼 사전등록(https://event-us.kr/25700)을 통해 행사 정보 확인과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포럼 공식 유튜브 채널(2020 서울빅데이터포럼)과 서울기술연구원, 서울연구원, 서울디지털재단 및 서울시립대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참여도 가능하다.

4일 서울시와 행사 주최 측 4개 기관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공공서비스와 공익사업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겠다는 내용으로 업무 협약을 맺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