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지역의 모든 시내버스에서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국비를 지원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공동으로 시내버스 583대에 와이파이를 설치했다.
나머지 1034대에 대해서도 최근 와이파이 설치 및 시험 운영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앞으로 대구지역에 운행하는 모든 시내버스에서 공공와이파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시내버스에서 공공와이파이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대구가 무선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