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몰세권’ 편의시설 밀집
생태공원·남해바다도 가까워
‘몰세권’이라는 용어가 부동산시장에 속속 등장하고 있다.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아울렛 등 대규모 상업시설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을 뜻한다.
몰세권 주변 아파트 입주민들은 각종 편의와 서비스를 한꺼번에 받는 ‘원스톱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는 사례도 늘고 있다.
두산건설이 분양을 앞두고 있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사하(사진)’도 몰세권아파트의 매력을 지니고 있다는 평가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사하’는 부산시 사하구 장림1동 740번지 일원(장림1구역)에서 재개발사업을 통해 총 1643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로 바뀐다. 조합원분 등을 제외한 1291가구 전용면적 59㎡~99㎡를 일반 분양할 계획이다.
단지 주변에 대형마트나 관공서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어 입주민들의 편의성이 증대될 예정이다. 단지 바로 북쪽에 롯데마트가 있으며 홈플러스, 세정아울렛, 롯데하이마트, 장림시장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또 단지 바로 옆에 장림1동 주민센터가 있으며 장림파출소, 사하경찰서, 장림동 우체국 등 행정기관들도 근거리에 있다.
단지 바로 옆에 장림생태공원이 있으며 낙동강과 남해바다도 가깝기 때문이다. 을숙도생태공원과 다대포해수욕장 등도 이용할 수 있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사하는 부산 전역과 전국 주요도시를 잇는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부산도시철도1호선 장림역과 동매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차량 이용도 수월하다. 을숙도대로를 통해 부산내부순환도로와 외부순환도로로 쉽게 진입할 수 있다.
부산내부순환도로 ‘을숙도대교~장림고개간 지하차도’가 내년 말 개통(예정)되면 해운대 및 서면생활권까지 30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두산건설은 이달 중에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할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부산시 강서구 명지동 3603-1번지 일원에 마련된다. 양대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