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구 40여명 공무원 참가… 외국어 학습 동기 부여 기대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는 지난 19일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2020년 공무원 외국어 경진대회’를 개최해 5명의 우수 공무원을 선발했다.
시‧군‧구에서 총 40여명의 공무원이 참가한 가운데 영어, 중국어, 일본어 각 분야에서 총 5명의 우수 공무원이 선정됐다.
▷영어 최우수상에는 서구 교육혁신과 최소망 주무관 ▷영어 우수상에는 부평구 도시경관과 한지선 주무관 ▷영어 장려상은 시청 법무담당관실 정성훈 주무관 ▷중국어 최우수상은 부평구 부평1동 이혜미 주무관 ▷일본어 최우수상은 강화군 경제교통과 정리사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
지난 2003년부터 시작해 매년 개최되다가, 2014년부터 격년제로 시행되고 있는 ‘공무원 외국어 경진대회’는 글로벌 인천시를 위한 국제화 인력 양성을 목표로, 인천시 공무원들의 외국어 학습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시작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