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열린 ‘2020년 혹한기 방한물품 전달식’에 참석한 현대엔지니어링 김석회(오른쪽부터) 협력사 협의회장, 임승재 전략기획사업부장, 허승현 구매본부장, 서울시 강재신 자활지원과장, 최영민 돈의동쪽방상담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지난 19일 열린 ‘2020년 혹한기 방한물품 전달식’에 참석한 현대엔지니어링 김석회(오른쪽부터) 협력사 협의회장, 임승재 전략기획사업부장, 허승현 구매본부장, 서울시 강재신 자활지원과장, 최영민 돈의동쪽방상담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현대엔지니어링과 협력사협의회는 서울 돈의동·창신동·남대문·서울역·영등포 등 5개 지역 쪽방촌을 중심으로 방한의류 1140벌, 전기매트 212개, 잡곡쌀 5톤을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혹한기 물품기증은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10월 진행한 ‘설레는 발걸음 2’ 캠페인을 통한 걸음 기부의 결실이다.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과 일반인을 포함해 총 8900여명이 5억여 걸음을 기부했으며, 목표였던 3억 걸음을 가뿐히 달성해 캠페인 참여자들의 소외된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엿볼 수 있었다.

이날 현대엔지니어링 구매본부 임직원들과 협력사 협의회 관계자들은 종로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김치와 쌀을 전달하고, 아동보육시설 ‘선덕원’을 방문해 청소기, 냉동고, 건조기 등 아동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가전제품들을 전달했다. 양대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