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20일 코스피에 신규 상장한 독립법인보험대리점(GA)인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가 상장 첫날 약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10시49분 기준 에이플러스에셋은 시초가 대비 560원(6.91%) 내린 7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7500원)를 살짝 웃도는 수준이다.
이날 81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에이플러스에셋은 장중 8880원 최고가를 찍기도 했지만, 장중 한때 공모가를 하회하는 746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2007년 설립된 에이플러스에셋은 국내 35개 보험사들의 다양한 상품을 비교 분석하고 보험과 금융 서비스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8월 기준 에이플러스에셋의 보유 고객은 109만3000명에 달하며, 자동차 보험을 제외한 보유 계약 수는 188만건을 기록하고 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앞서 국내 첫 보험대리점 IPO(기업공개)로 주목받았지만 공모 시장에서는 흥행하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