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사회적기업 ㈜어반소사이어티(대표 양재찬)가 씨티캠퍼스(City Campus) 2호점, 3호점 확장 계획을 가지고 서울의 곳곳에서 글로벌 커뮤니티 공간 공급에 나선다.

양재찬 대표는 서울에서, 서울을 경험하고 싶은 글로벌 구성원들이 단지 여행이 아닌, 한국의 문화를 배우고, 지역 구성원들, 기업, 학교들과 함께 연결이 되어 ‘도시에서 배우는’ 의미를 가지고 씨티캠퍼스 프로젝트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씨티캠퍼스(City Campus)는 2018년 6월 용산구 해방촌에 1호점을 오픈해 2년 반 동안 약 62개국에서 400명가량의 외국인들이 평균 4달 정도 지냈던 글로벌 커뮤니티 공간이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워킹홀리데이, 일반 직장인, 유학생 등이 지냈으며 특히 미국의 혁신 대학 미네르바 스쿨이 머물렀다.

씨티캠퍼스 1호점에서는 남산아래 마을, 문화적 다양성이 있는 해방촌이라는 지역 특성을 살려 지역 주민들과의 상생까지 도모하고 있다. 씨티캠퍼스(City Campus)의 구성원들에게 지역 주민들이나 한국인들, 그리고 구성원 서로서로가 연결될 수 있는 이벤트 및 프로그램들을 통해 씨티캠퍼스를 중심으로 사람들이 연결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어반소사이어티는 앞으로 현재 서울 및 수도권에 씨티캠퍼스 2호점, 3호점 확장을 하여 공간들을 리모델링하고, 글로벌한 에너지를 불어넣어 공간에 대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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