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KTB투자증권은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55억원, 순이익이 276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719.7%, 563.0% 증가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영업수익은 1336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50.2% 늘었다.
1~3분기 누적 순이익은 34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4.5% 성장했다.
KTB투자증권은 "시장 환경이 개선되며 투자은행(IB) 영업, 채권 영업 부문에서 실적 상승을 견인했고, 영업 전 부문 고른 실적 상승세로 수수료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며 "자회사 KTB네트워크는 우량 투자기업 상장으로 높은 투자자산 평가이익 거둬 3분기 세전이익 125억 달성했고, KTB자산운용은 3분기에만 상반기 누적실적을 초과 달성하는 등 호실적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