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가수 카더가든(Car, the garden)이 ‘트래블러(Traveller)’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뮤직 퍼블리싱 클래프 컴퍼니는 카더가든이 신진 창작자와 함께 하는 ‘트래블러’ 프로젝트에 참여, 오는 18일 정오 신곡 ‘그날, 우리’를 발표한다고 16일 밝혔다.
카더가든이 참여하는 ‘트래블러’는 우리가 당연하게 누렸던 삶과는 달라진 ‘뉴노멀(New Normal)’ 시대가 도래하며 찾아온 혼란과 두려움을 달래줄 수 있는 삶의 이야기를 ‘여행’이란 주제로 풀어가는 프로젝트다. 앞서 하동균의 ‘처음 그대를 사랑했었던’, 슈퍼주니어 려욱의 ‘캘린더(Calendar)’가 발표됐다.
카더가든이 부른 ‘트래블러(Traveller)’ 네번째 신곡 ‘그날, 우리’는 리듬 루프와, 아르페지오 주법의 피아노, 기타 사운드가 주를 이루는 몽환적인 알앤비(R&B) 발라드 곡이다.카더가든만의 질감있는 음색으로 그리움과 체념 등의 슬프지만 아름다운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신곡은 신진 창작자를 지원하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0 창의인재 동반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신예 작곡가 HYUNKI, Bluekuen이 멘토 원종쌤(한원종) 프로듀서를 주축으로 작곡, 편곡했으며, 작사에는 오유원, 융희, 최하나, B.B, CLEF CREW가 함께 했다.
카더가든은 “신인 작가분들과 함께 한다는 취지가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 곡들이 많다고 느껴져 많이 고민하지 않고 결정하게 됐다”는 참여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