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밴드씬의 루키 라쿠나( Lacuna)가 새 앨범을 선보인다.
라쿠나는 19일 정오 세 번째 EP ‘헬로, 원더랜드(Hello, Wonderland)’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올 초 발매한 2번째 EP ‘정원’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앞서 라쿠나는 새 EP의 커버 이미지를 비롯해 새로운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을 예고했다. 최근 공개된 EP 커버 이미지는 유화를 기반으로 제작, 귀여운 토끼 캐릭터와 다채로운 컬러감으로 라쿠나 특유의 동화적인 분위기를 담았다.
또한 ‘헬로, 원더랜드’의 수록곡들을 미리 들어볼 수 있는 신보 발매 쇼케이스도 열어 EP 제작 비하인드 에피소드를 공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라쿠나의 보컬 장경민은 “이번 EP는 싱글 ‘Cake’와 2번? EP ‘정원’을 잇는 동화 3부작의 마지막 스토리를 담고 있다”며 “’정원’의 문을 닫고 새로운 동화를 펼치는 것을 기대해달라”고 소개했다.
라쿠나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행원에서 진행하는 뮤지션 육성 사업 ‘뮤즈온 2020’의 신인 뮤지션으로 선정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