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사이버대는 지난 13일 대구대 성산홀 17층에서 미래교육 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DCU UCAN 2020+'비전선포식을 열었다.
이날 이근용 총장은 선언문을 통해 '미래융합교육을 선도하는 대학' 으로 비상하기 위해 창의력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유능한 전문직업인 배출, 인류의 복리 증진을 선도하는 복지인력 양성 등 4대 핵심역량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스마트교육 역량 강화, '사랑·빛·자유'의 건학정신 계승·전파로 사회적 가치 창출, 미래융합교육 기반 고도화 등을 다짐했다.
이근용 총장은 "코로나19에도 흔들림없이 대처한 대학은 또 다른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이제 목표는 정해졌으니 모든 구성원들이 의지와 열정을 결집해 대학의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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