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김천시내에 ‘김호중 거리’가 생긴다.
김천시는 지난 13일 TV조선 ‘미스터트롯’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와 출신고교 인근에 거리를 조성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김호중 소속사는 문화예술관광 콘텐츠 개발과 지속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명품관광도시 구축을 위한 김호중 거리 조성에 김천시와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김천예술고등학교에서 교동 연화지까지 약 1㎞ 구간에 벽화, 포토존, 스토리보드 등 특색있는 조형물을 설치할 예정이다.
김충섭 김천시장 “김천시가 문화예술 관광도시로서의 특색있는 관광명소를 발굴하여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것이다" 며 “전국 팬들은 물론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관광 활성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호중은 김천예고 재학시절인 2008년 세종음악콩쿠르에서 1위, 전국 수리음악콩쿠르 1위를 차지하는 등 특출한 성악실력을 발휘했다. 2009년에는 ‘고등학생 파바로티’로 SBS 예능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고,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 출연 이후 9만명 이상의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정식 데뷔 이후 김호중은 아이돌급 판매고를 기록 중이다.
국내 대표 음악차트 가온차트의 가온 인증에 따르면 김호중의 ‘우리家’가 더블 플래티넘(50만 장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김호중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Stray Kids (스트레이 키즈), 더보이즈, 강다니엘 등 쟁쟁한 가수들 사이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 다시 한번 대중의 폭발적인 관심을 증명해보였다.
김호중의 이번 가온 인증은 사단법인 한국음악콘텐츠협회가 가온차트에 집계되는 2018년 1월 1일 발매 작품부터 누적 판매량이 일정 수를 초과하는 경우, 이를 인증해 가온차트에 공표하는 기록이다.
현재 김호중은 공익근무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으며, 입대 전 준비한 다양한 콘텐츠로 큰 사랑도 받고 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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