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전통시장과 함께 머리 맞대고 기획·다문화음식점·청년점포도 참여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지난 13~14일 양일간 강동구청 열린뜰에서 ‘2020. 강동구 전통시장 한마당!’ ‘장날 愛’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려 소통하고 휴식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행사에는 강동구의 6개 모든 전통시장이 참여해 각 시장마다 대표하는 물품인 청과류, 떡, 장류, 두부, 젓갈류를 팔았고 전통시장 내 청년점포와 다문화상인도 참여해 다채로운 먹거리로 구성됐다.
특히, 전통시장 특성에 맞게 시골 장터 분위기의 컨셉으로 꾸며져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객석은 평상형으로, 부스는 초가부스와 갈대부스로 조성했으며, 야간조명도 알전구를 이용한 스트링라이트로 아름답게 꾸며졌다.
주무대에는 깊어가는 가을과 어울리는 밴드와 싱어송라이터 공연 등 문화 공연 프로그램도 볼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