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희(왼쪽에서 두번째) 농협중앙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수리한 농가주택에 페인트 칠을 하고 있다. [농협 제공]
이성희(왼쪽에서 두번째) 농협중앙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수리한 농가주택에 페인트 칠을 하고 있다. [농협 제공]

농협(회장 이성희)은 12일 전남 해남군 관내 고령 농업인 농가를 찾아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농협 또 사랑의 PC, 에어컨, 방역 및 생활용품을 해당 농가와 해남군 용지마을회관에 기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에는 윤재갑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 명현관 해남군수,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 및 전남농협 봉사단원 40여명이 참석했다. 농협은 이달 중 이날 수리한 농가를 포함한 해남·완도·진도 지역의 10개 농가 주택을 수리 완료할 예정이다.

농협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은 건축, 전기, 기계 등 전문기술을 보유한 농협 직원들이 2005년 자발적으로 결성해 매월 전국을 순회하며 무료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황해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