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산업 포럼서 공개구애
후위 총재 “신문명 미래 희망”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에게 글로벌 AI 회사인 커다쉰페이 후위 총재가 러브콜을 보내 주목된다.
글로벌 최고 음성인식·AI 회사로 유명한 커다쉰페이의 창립자이자 중국 AI 산업의 거물 후위 총재는 지난 달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1회 세계문화산업포럼에서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에게 공개 구애를 했다.
커다쉰페이 후위 총재는 당시 포럼에서 “미래는 AI와 셀러브리티의 세상이라는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의 의견에 매우 동의한다”라며 “우리의 선진적인 인공지능 기술과 이 프로듀서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에 대한 깊이 있는 조예를 결합해 아시아의 새로운 문명의 미래를 열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커다쉰페이 후위 총재의 이야기에 중국 최대 연예 오락 뉴스 매체 시나오락을 비롯 동방망, 360오락, 대중망, 소후한오 등이 집중 보도하며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앞서 후위 총재는 연설을 통해 “K팝은 대중이 원하는 아이돌과 콘텐츠의 결합이지만 본질에서는 3차 산업혁명의 구조와 발전 방향에 대해 분석하고 창조한 새로운 산업 모델이다”라고 지적했다. 고승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