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고천지구. [의왕시 제공}
의왕고천지구. [의왕시 제공}

[헤럴드경제(의왕)=박준환 기자]의왕시(김상돈 시장)는 의왕고천지구 자족시설용지 4762㎡에 입주할 추천대상자로 ㈜에이스엔, ㈜SMK, 베셀에어로스페이스㈜ 등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용지공급 추천대상자는 전원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기업평가, 사업계획 등을 면밀히 따져 선정했으며, 선정된 기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추천해 오는 12월 중 용지공급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에이스엔은 환경기술과 DNA(Data, Network, AI)기술을 융합한 첨단 환경장비 솔루션 기업으로, 의왕고천지구 자족1-1 위치에, 지하 4층, 지상 5층, 연면적 1만7527㎡의 규모의 첨단 연구시설을 갖춘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할 계획이다.

㈜SMK, 베셀에어로스페이스㈜ 컨소시엄은 2차전지 개발 및 미래 모빌리티(자동차, 항공)산업을 이끌어갈 첨단기업으로 의왕고천지구 자족2-1, 2-2 위치에, 지하 2층, 지상 7층, 연면적 1만2507㎡ 규모의 첨단시스템 R&D 센터로 건립할 계획이다.

김상돈 시장은 “의왕고천지구는 첨단산업 기반의 자족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의왕시 미래형 혁신경제의 상징적 사업인 의왕고천지구 조성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의왕고천지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 기업지원과(031-345-236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