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24.7% 이낙연 22.2% 이재명 18.4%

8개월 만에 전국 검찰청 순회 간담회를 재개한 윤석열 검찰총장(가운데)이 지난달 29일 오후 대전 지역 검사들과의 간담회를 위해 대전지방검찰청에 도착해 강남일 대전고검장(왼쪽), 이두봉 대전지검장과 인사를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연합]
8개월 만에 전국 검찰청 순회 간담회를 재개한 윤석열 검찰총장(가운데)이 지난달 29일 오후 대전 지역 검사들과의 간담회를 위해 대전지방검찰청에 도착해 강남일 대전고검장(왼쪽), 이두봉 대전지검장과 인사를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이 차기 대권주자 지지율에서 이낙연 민주당 대표와 이재명 경기지사를 제치고 11일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

여론조사기관 한길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7∼9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2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총장을 지지한다는 응답이 24.7%로 가장 높았다.

윤 총장이 여론조사에서 1위에 오른 것은 조사대상에 포함된 이후 처음이다.

이 대표는 22.2%로 2위, 이 지사는 18.4%로 3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