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세계풍기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장욱현)와 동양대학교(총장 권광선)는 11일 대학본부에서 엑스포의 성공 개최와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영주시 제공)
영주 세계풍기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장욱현)와 동양대학교(총장 권광선)는 11일 대학본부에서 엑스포의 성공 개최와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영주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장욱현)(이하 ‘엑스포조직위’)는 지난 11일 동양대학교에서 동양대학교(총장 권광선)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엑스포조직위와 동양대학교는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긴밀한 협조체계를 강화해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와 상생협력을 위해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엑스포조직위’는 동양대학교 측에 엑스포 관람 시 편의를 제공하고, 동양대학교는 원활한 엑스포 행사를 위한 공간 및 시설 제공, 엑스포 온·오프라인 홍보지원, 엑스포 기간 중 자원봉사단 등 인력 지원을 통한 각종 단체의 엑스포 관람 안내와 그 밖에 공동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의 하에 추진하는 사항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엑스포조직위는 지난 9월 3일 동양대학교 다산관에서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인삼의 면역력 증진’이라는 주제로 D-365일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장욱현 조직위원장은 “양 기관의 상생협력을 통해 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며, 특히, 엑스포를 통해 전통과 역사를 품은 풍기인삼이 생활, 산업, 문화를 아우르는 미래 가치를 전하는 세계 속 고려인삼의 대표주자로 자리잡는 계기가 되는 행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는 2021년 9월 17일부터 10월 10일까지 24일간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 및 봉현면 일원에서 '인삼,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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