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이 소외 이웃의 겨울나기를 위해 500만원 상당의 쌀을 기부했다.
삼표는 지난 10일 오후 서울 성동구청을 찾아 500만원 상당의 백미 10kg 분량 145포를 기증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황규영 성동구 복지국장과 손사익 삼표산업 성수공장 공장장, 곽준원 삼표 사회공헌팀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된 쌀을 성동구 내의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삼표그룹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강원 삼척과 경기 안성·파주·화성, 충남 예산 등의 사업장에서 관내 소외이웃에 장학금과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다음달 1일인 창립 기념일을 기념해 오는 19일에는 그룹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쌀 나눔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