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영남대 MYEVE팀.[영남대 제공]
2020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영남대 MYEVE팀.[영남대 제공]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영남대는 MYEVE 팀(지도교수 이병준, 변정훈 기계공학부 교수)이 ‘2020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한국자동차안전학회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지난달 자동차안전연구원(경기도 화성시)에서 자율주행 자동차와 전기자동차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전국 35개 대학에서 58개 팀이 참여했다.

MYEVE(Magnificient Young Electronic Vehicle Engineers)팀은 영남대 기계IT대학 자작 전기자동차 동아리로 이번 대회를 위해 ‘MYEVE-20’을 제작해 출전했다.

MYEVE 김병규 팀장(23 기계공학부 3학년)은 “차량 설계부터 제작까지 1년 동안 동아리 회원 모두가 열정을 쏟았다”며 “대회 우승 트로피까지 들게 돼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