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봉양면 도리원문화센터 내에 설치된 현장소통사무실. (의성군 제공)
의성군 봉양면 도리원문화센터 내에 설치된 현장소통사무실. (의성군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의성군이 대구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지역주민들의 의견 청취 와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오는 12일부터 현장소통사무실을 운영한다.

봉양면 도리원문화센터 내에 마련된 현장소통사무실에서는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상담을 한다. 대구시 2명, 경북도 1명, 의성군 1명등 4명이 근무한다.

주민들은 해당 사무실에 방문해 △군 공항 이전의 필요성과 추진절차 △소음영향도 및 지원사업의 계획·규모·내용 △편입지역 여부 △보상범위 및 감정평가 방법 등 정확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기타 궁금증도 해소할 수 있다. 내년에는 전문가(법률, 세무, 감정평가 등) 및 관련기관 공무원이 1주일에 수차례, 2022년에는 현장 상주하면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 주민들이 현장소통사무실을 통해 공항이전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의견도 전달해 주길 기대한다"며 “ 통합신공항의 성공적인 건설을 위해 주민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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