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김천시에서 26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는 과테말라에서 가족과 함께 입국한 40대 여성이다.
김천시에 거주하는 40대 여성 A씨가 지난 6일 과테말라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뒤 받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으로 판정돼 안동의료원으로 이송됐다.
함께 입국해 자가격리 중 인 일가족 2명도 검사를 진행했으나 음성으로 나타났다.
경북도와 보건당국은 A씨의 집에 대한 방역작업을 마친 상태이며, 음성 판정을 받은 A씨 가족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조치를 내렸다.
또 A씨와 같은 항공기를 타고 온 접촉자 파악을 위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북의 누적 확진자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1553명으로 늘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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