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 부산을 잇는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상에 위치한 김해(창원)주유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모바일 주유 플랫폼 어플리케이션(앱/오윈)을 설치하여 비대면 주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고객이 안심하고 주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된 이번 비대면 사전결제시스템 주유 플랫폼은, 스마트폰 어플을 활용하여 사전에 주유 예약과 결제, 적립까지 가능한 시스템이다.
특히 현장에 도착해 주유스크린을 별도로 조작할 필요가 없어 혼유사고 예방 및 주유시간 단축의 효과가 크다.
주유소 관계자는 “외곽순환고속도로 특성상 출퇴근길에 본 주유소를 이용하는 고객이 많아 사용률이 높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해 더 편리하고 안전한 주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