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1.72% 올라
[헤럴드경제=김성미 기자]코스피지수는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9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0.7포인트(+1.27%) 상승한 2447.2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로 기관은 3550억원을, 외국인은 3282억원을 각각 매수했으며 개인은 6764억원을 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5.41%) 업종의 상승이 눈에 띄었으며 전기·전자(+2.77%), 화학(+2.61%) 등의 업종이 상승세를 보였다. 이외에도 기계(+2.54%), 종이·목재(+2.36%), 운수장비(+2.31%) 등의 업종도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 대표 종목인 삼성전자는 0.17% 오른 6만200원에 장을 마쳤으며,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14개 종목이 오름세를 보였다.
삼성SDI가 6.81% 오른 53만3000원에 마감했으며, 셀트리온(+2.70%), POSCO(+2.63%)가 상승한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2.06%), NAVER(-1.00%), SK텔레콤(-0.66%)은 하락한 채 장을 마쳤다.
734개 종목이 상승한 가운데 하락 종목은 114개다. 58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
코스닥시장도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43포인트(+1.72%) 상승한 851.21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은 1494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424억원을, 개인은 788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숙박·음식(+11.03%) 업종의 상승이 두드러졌고 농림업(+7.83%), 기타서비스(+2.71%) 등의 업종이 상승세를 보였다. 이외에도 전기·가스·수도(+2.65%) 제조(+2.34%) IT S/W & SVC(+1.87%) 등의 업종이 상승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15개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다. 천보가 5.61% 오른 17만9000원을 기록했으며, 에코프로비엠(+5.08%), 메드팩토(+3.57%)가 상승세를 보인 반면 원익IPS(-1.02%), 리노공업(-0.73%), 셀리버리(-0.54%)는 하락했다.
1077개 종목이 상승한 가운데 하락 종목은 219개다. 74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14원(-0.68%)으로 하락했으며, 일본 엔화는 1076원(-0.98%), 중국 위안화는 170원(-0.05%)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