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 홈페이지서 신청 가능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오는 11일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2020 서초 인문학 아카데미’를 정재찬 교수의 강연으로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문학박사 정재찬 교수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배움편’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정재찬 교수는 양식의 양식, 차이나는 클라스 등에 출연해 수많은 삶의 과제들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보듬어 안아주는 말들로 유명한 문학박사이다.
장기화되는 코로나로 인해 힘든 상황속에서 마음이 지친 서초구민들의 삶의 힐링을 위해 마련한 이번 강연은 사전신청을 통해 서초구민이면 누구든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사전신청은 서초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가능하며, 당일 잔여석에 한해 현장에서도 선착순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이번 특강관련 문의는 서초구 평생학습관으로 하면 된다.
한편 2017년 7월 내방역에 위치한 방배열린문화센터에 개관한 서초구 평생학습관은 구민들에게 자기계발, 문화·예술, 인문교양, 외국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전문해설가 도슨트 양성과정, 인성교육양성과정의 경우 학습 후 실제로 관내 영·유아와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배움이 일자리와 연계되도록 운영하고 있다.
또 코로나19 관련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치고 불안한 마음을 다스리기 위한 ‘서초 평온 프로젝트’를 올해 4월부터 추진중에 있다. 서초 평온 프로젝트는 서초구 평생학습관 및 아버지센터 프로그램 중 인기강좌를 선정해 관내 주민들에게 온라인 강의로 제공함으로써 조금이나마 마음의 평온과 삶의 위안을 드리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평생학습을 통해 코로나 블루시대에 맞서 삶의 힐링을 얻고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서초구민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 함께 배우고 즐겁게 나누면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평생학습도시 서초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