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대구국제패션문화페스티벌의 한 장면.[대구시 제공]
2019년 대구국제패션문화페스티벌의 한 장면.[대구시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개최되는 ‘대구국제패션문화페스티벌’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축제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지역디자이너 패션쇼는 대구 관광지 및 문화적 공간에서 촬영된 영상을 온라인 채널을 통해 감상 할 수 있다.

매일 선착순 10명의 참여자를 모집해 실제 공간에 있는 것과 같은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VR 패션쇼룸 체험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 패션의류, 침구, 안경, 주얼리 등 관련 기업들이 참여해 네이버TV 채널을 통해 실시간 판매 행사를 연다.

이밖에 지역 예술가와 패션의 콜라보 공연, 패션 전문가 및 유명 유튜버 초대석 등 볼거리와 방구석 코스튬 챌린지, 집콕! 파자마 패션왕 챌린지, 퍼즐 게임 등 코너도 마련된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올해 대구국제패션문화페스티벌이 지역 패션업계가 재도약하고 활기를 다시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