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가전 기업 원봉(대표 김영돈)이 루헨스 브랜드로 여행 때 유용한 ‘휴대용 정수필터’(사진)를 새로 내놓았다.

휴대용 정수필터는 샤워기와 호스 사이에 체결해 사용할 수 있는 제품.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NSF(미국위생협회) 인증을 완료한 마이크로 세디먼트필터를 장착해 물 속의 녹, 찌꺼기 등 불순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유효 정수량 1000ℓ로 1인 기준 최대 14일, 4인 기준 최대 5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도 했다.

5.2cm, 21g의 초소형 초경량으로 캠핑·여행 때 휴대가 간편하다고. 제품 및 리필 필터를 한 번에 보관할 수 있는 전용 방수파우치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크기가 작은 필터임을 감안해 필터교체 시기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투명창 구조로 설계됐다. 특별한 장비 없이도 여행지의 모든 샤워기에 손쉽게 설치가 가능하다고 루헨스 측은 밝혔다.

루헨스 관계자는 “수돗물 유충사태 등 여행지에서 녹물이나 불순물로 걱정하는 이들이 많다. 타인과 공용으로 사용해야 하는 샤워공간이나 녹물 염려가 많은 곳에서 사용하기에 편리한 샤워기 전용 휴대 필터”라고 소개했다.

조문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