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시는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수요의 폭발적인 증가와 함께 경제 전반의 디지털 혁신에 효율적으로 대비하고 이를 위한 민관협력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국아이비엠(IBM)과 공동으로 5일 넷마루 영상스튜디오에서 ‘2020 서울 사회공헌 혁신포럼 2차’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10회를 맞는 이번 포럼은 코로나19로 변화된 환경에 맞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 청년, 기업사회공헌 담당자와 비영리기관 담당자, 시·투자출연기관 관계자, 관심 있는 시민 등 사전 참여자들이 함께한다.

‘디지털 뉴딜&뉴칼라 인재’와 관련된 주제를 가지고 뉴노멀 시대를 살아갈 미래 인재 육성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다. 참가 신청은 4일 오후 4시까지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정선애 서울혁신기획관은 “5세대(5G)와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으로 우리가 맞이하고 있는 새로운 시대는 새로운 표준과 함께 새로운 인재의 육성이 필요하다”며 “학력 중심의 기존 교육 체계는 새로운 시대 표준에 따라가기 어렵다. 서울시는 민관과 협력하여 다양한 경험과 정보통신 기술을 갖춘 혁신적인 직업과 인재 양성을 위해 기업과 청년 등과 구체적인 논의를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