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18가구 규모…전가구 84㎡ 이하 구성

완주 삼봉지구 우미린 에코포레 투시도[우미건설 제공]
완주 삼봉지구 우미린 에코포레 투시도[우미건설 제공]

[헤럴드경제=이민경 기자] 우미건설이 ‘완주 삼봉지구 우미린 에코포레’ 분양에 돌입한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9개 동, 총 818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타입별로 △69㎡ 194가구 △79㎡ 34가구 △84㎡A 516가구 △84㎡B 74가구다.

청약 일정은 11월 3일 특별공급, 4일 1순위, 5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1일, 계약은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단지는 전 가구 남향위주 배치, 판상형 4베이 설계로 지어진다. 넓은 동간거리를 활용해 수경시설과 잔디마당을 갖춘 광장을 두 곳에 배치할 계획이다.

또한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설계해 도보 안전성도 높였다. 공기질 모니터링과 효율적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에어 클린(Air-Clynn)시스템도 적용된다. 커뮤니티시설로는 실내 체육관, 피트니스 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남녀로 분리된 독서실과 이웃과 휴식을 나눌 수 있는 카페린이 조성된다.

단지는 전주에코시티와 완주 소재 산업단지들을 잇는 중간에 위치한다. 북쪽으로는 전주과학일반산업단지, 전라북도과학연구단지 등 산업단지와 가깝다.

완주군은 전입, 결혼·임신, 출산·육아, 청년·노년, 귀농·귀촌 등 다양한 행복지원정책을 펴고 있다. 전입장려금은 물론 출산장려금을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하고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