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부즈만 등 125개 기관과 함께 발족…올해 전국 32개 현장에 센터 설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기업옴부즈만 등 125개 공공기관과 함께 기업 규제애로 해소에 나선다.
중진공은 경남 진주 본사에 ‘기업성장응답센터’를 설치하고, 이런 활동을 본격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기업성장응답센터는 옴부즈만이 중진공을 포함한 125개 공공기관과 합동 발족하는 기업 규제애로 해소 전담창구. 온·오프라인에서 불합리한 규제를 상시 발굴하고 개선을 추진한다.
중진공은 전국 32개 현장조직에도 기업성장응답센터를 연내 설치하고 전담직원 배치할 계획이다. 또 홈페이지에 규제애로를 신고하는 온라인 응답센터도 구축해 이를 옴부즈만과 연계한다.
중진공은 지난 2011년부터 중소기업 현장에서 연간 500여건의 중소기업 규제애로를 발굴했다. 이를 옴부즈만과 정부에 제안해 왔다.
조정권 중진공 부이사장(사진 왼쪽)은 현판식에서 “전국단위 조직을 활용해 기업성장응답센터의 성공적 운영을 뒷받침하겠다. 공공기관들과 유기적으로 협업해 규제혁신에 나서겠다”고 했다.
조문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