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오는 28일 서울 중앙우체국 포스트타워에서 ‘대도시 고속도로 및 철도 입체화’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논의 대상인 경부고속도로 입체화에 대해 구는 이 입체화 사업은 공공재원의 투입없이 민간재원을 활용해 실현가능하고, 교통문제와 완충녹지를 활용한 공공주택 공급으로 주택문제도 함께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한남IC부터 양재IC까지 총 6.8㎞구간을 2층 복층 터널로 지하화해서 만성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지상공간에는 친환경 도심공원과 ‘청년 내집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또 경부선 서울역에서 구로역까지 약 11km의 도심구간을 지하화하고 상부공간에 공원·주택공급·역사복합화를 이룰 수 있게 해준다. 최원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