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도심형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불암산 산림치유센터’를 문 연다고 22일 밝혔다. 개관식은 오는 24일 오후 5시 치유센터 잔디마당에서 열린다.

이 곳은 한글비석로 12길 51-80 (중계본동) 불암산 나비정원 인근에 위치한다. 서울시 생애주기별 녹색복지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20억 원을 들여 연면적 488㎡ 지상1층, 2개동 규모로 들어섰다.

불암산 자락의 아름다운 경관, 햇빛, 피톤치드 등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회복시키는 목적으로, 참나무동, 소나무동, 치유숲 정원 등을 꾸몄다.

산림치유 지도사가 진행하는 치유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한지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