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서비스ㆍ주요 관광지 91개소 최대 80% 할인 혜택

서울ONVE+패스 포스터.
서울ONVE+패스 포스터.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관광재단(대표 이재성)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의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관광업계와 함께 최대 80%의 할인을 제공하는 ‘서울ONE+패스(서울원플러스패스)’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ONE+패스’는 오는 11월부터 연말까지 횟수 제한 없이 무제한 사용이 가능하며, 최대 할인 혜택을 받으며 여가를 즐길 수 있다.

‘서울ONE+패스’는 단순한 여행 할인권이 아닌 침체된 서울관광업계와 서울시민의 관광 활동을 지원하는 착한 여행 카드이다.

서울ONE+패스 사업에 참여하는 관광시설은 시민의 관광활동 지원을 위해 최대 이용 할인율을 제공하며, 재단은 할인율에 따른 지원금을 관광시설에 최대 500만원 한도로 선지급하여 시설의 계속 운영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운영지원→공동홍보→관광객유치→계속운영의 선순환 체계를 마련하며 건강한 관광생태계를 구축하고 더욱 양질의 관광콘텐츠를 생산해 관광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관광객의 즐거운 서울여행을 지원하기 위해 모든 관광시설과 함께 중앙방역대책본부의 권고사항에 따른 방역관리 위험도 점검을 마쳤으며, 시설의 방역관리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을 실시하였다.

‘서울ONE+패스’는 서울 시내 관광정보센터 4개소 및 서울로7017 여행자터미널에서 무료로 배포하며 모바일 버전은 서울시의 ‘서울시민카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실물 패스는 별도의 신청 없이 무료로 배포하며, ▷명동관광정보센터, ▷서울역 관광정보센터, ▷용산역 관광정보센터, ▷김포공항 국제선 관광정보센터 ▷서울로 7017 여행자 터미널을 방문하면 즉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