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행에 발맞춰 마스크 지원이 필요한 곳곳에 마스크 248만 장을 긴급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10~11월 중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3만 7000 명에게 KF94 마스크 222만장(1인당 60장)을 배부한다. 특히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1만여 명에게는 KF80 마스크 10만 장(1인당 10장)을 추가로 지원한다. 또 구와 강서구노동복지센터는 22일까지 관내 300여 단지 아파트 경비노동자 1000여 명에게 KF80마스크 1만 장(1인당 10장)과 방역물품세트(손세정제, 마스크줄 등)를 전달한다.
어르신복지시설 63곳에는 11월 중으로 15만 여장의 마스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