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블록체인 선도도시 중 하나인 스위스 슈비츠주와 화상통화를 통해 스마트도시 관련 사업 및 경제활성화를 위한 우호협력의향 협약서(MOU)를 온택트(On-tect)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슈비츠주의 스마트도시 관련 우수행정시책을 벤치마킹하고, 구의 블록체인 칼리지 수료생이 해외 기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또 슈비츠주의 블록체인·AI 등 4차산업 관련기업들이 한국으로 진출하는데도 서초구가 교두보 역할을 할 계획이다. 구는 당초 스위스를 방문해 MOU 체결식을 개최하고자 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미리 우편으로 서로 교환한 체결문에 각각 서명하고 상호 협력사업 및 코로나19대응 전략 등을 공유하는 화상 통화로 진행했다. 최원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