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구민 건강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가을맞이 전통시장 따라 나 혼자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걷기 구간은 구가 2017년 조성한 ‘안산(鞍山) 스마트 둘레길’에다 관내 전통시장들을 연계해 구성했다. 거리는 약 8㎞로 포방터시장∼홍제유연∼인왕시장∼유진상가∼홍제천 폭포마당∼안산(鞍山) 벚꽃마당∼숲속무대∼능안정∼독립문공원∼영천시장으로 이어진다.

걷다 보면 전통시장 내 점포와 인근 착한가격업소 부근을 지나게 된다. 챌린지 달성을 위한 시간제한은 없지만 성인 걸음으로 약 2시간30분 정도 소요된다. 참여 희망자는 스마트폰에서 ‘워크온’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 실행한 뒤, 기간(10월19일∼25일) 내에 지정된 코스를 걸으면 된다. 최원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