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대표 최재범)는 최고급 사양의 ‘거꾸로 NEW 콘덴싱 프리미엄 가스보일러’(사진)를 새로 내놓았다.
이는 IoT 실내온도조절기 ‘NCTR-100WIFI’를 기본 사양으로 적용했다. 보일러 1대에 최대 4대의 모바일 기기를 연결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집안의 보일러를 제어하거나 AI스피커와 연동돼 음성으로도 작동된다.
보일러가 스스로 고객의 사용정보를 학습해 최적의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스마트 학습기능’이 적용됐다. 에러정보를 알려주는 ‘자가진단 알림 기능’도 무료로 제공한다.
또 실내온도조절기에서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각종 기능을 음성으로 안내해주며, 주변환경에 맞게 화면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해준다고 귀뚜라미 측은 소개했다.
온수공급능력도 보급형 제품들과 차별화됐다. 대용량 온수공급에 특화된 저탕식 보일러 구조에 온수증대기술을 더해 기존 모델 대비 34% 많은 온수를 공급한다. 화장실이 2개인 주택에서 온수공급량에 맞춰 용량을 늘리지 않아도 안정적인 온수를 공급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믹싱밸브를 적용, 온수를 사용할 때도 1도 단위로 설정한 온도에 맞춰 공급한다. 가스누출탐지기와 지진감지기도 장착됐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고효율 열교환기와 친환경 버너를 적용해 에너지 절감과 미세먼지 감소 효과를 인증받았다. ‘저녹스보일러 보급사업’을 이용하면 20만원의 정부지원금도 받는다”고 전했다.
유재훈 기자
